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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복을 받은 성도의 도리

  • 설교자 : 송기성 목사
  • 본문말씀 : 신명기26:8-11
  • 날 짜 : 2018-11-11
  • 글쓴이 : 관리자
  • 등록일 : 2018-11-11 오후 4:54:12
  • 조회 : 859

하나님께 복을 받은 성도의 도리

26:8-11

 

2018.11.1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시편115편에 시인은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희와 너희의 자손을 더욱 번창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하면서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115:12-15)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시인의 고백대로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시요 방패이십니다 (115:9-11). 이것은 모세가 그의 평생에 체험한 바입니다. 그는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그의 백성도 하나님께 복을 받은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오늘의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는 우리들에게도 도움과 방패가 되어 주셨으며 복의 복을 더해 주신 줄 믿습니다. 신명기26:8-11은 하나님께서 주신 복의 내용과 하나님께 복을 받은 성도의 도리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복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복을 받은 성도로서의 도리를 감당하는 사람은 결코 배은망덕하지 않고 보은보답 하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들에게 덕을 끼치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의 제물을 드리며 경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지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복은 다양합니다. 그 다양한 복 가운데 가장 우선적인 보은 구원의 복입니다. 모세는 그것을 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구원이라고 하였습니다. 애굽에서의 구원, 그것은 결코 인위적으로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크고 강하고 번성한 민족이 되었을 때 애굽 사람이 그들을 학대하며 괴롭히며 그들에게 중노동을 시켰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무리 크고 강하고 번성한 민족이 되었을지라도 그들로서는 애굽 사람의 학대와 괴롭힘과 중노동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그들이 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기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산 호렙의 불붙은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었을 때 하나님께서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보았노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바로에게 보내어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3:7,9,10).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세만 보내신 것이 아니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데려가시겠다고 하셨습니다 (3:8) 또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복을 받은 그 백성에게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하고 그것을 하나님 앞에 두고 하나님 앞에 경배할 것이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은 성도의 도리, 그것은 곧 하나님 앞에 감사의 제물을 드리며 경배하는 감사의 예배입니다.

 

지난 목요일(2018.11.8.) 건축헌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돌아온 원산도 구치교회 재무부장 최수희 권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서리전도사로 부임한 이래 지난 6년 동안 기적 속에 살았고, 기적 속에 사역하였노라고 하는 황선필 목사님이 전해 준 최수희 권사님 또한 기적의 체험자입니다. 최권사님은 금년 1월에 사순절을 맞아 40일 작정기도 카드에 3가지 기도 제목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저녁 금식을 하며 간절하게 기도드렸습니다. 기도 제목 하나는 얼마 전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간에 큰 돌이 있어 큰 병원에 가서 돌을 제거하는 큰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건강 문제였습니다. 기도 제목 또 하나는 수원에서 괜찮은 회사를 다니던 사위가 더 좋은 회사로 스카욷 되어 직장을 옮기려다가 무직자가 되어 2달 정도 온 가족의 근심이 가득해졌다는 취직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기도 제목은 맹지인 교회 진입로 확보를 위한 진입로 매입 문제였습니다.

사위의 직장 문제는 40일 작정 저녁 금식기도를 거의 끝나갈 무렵에 이전에 다녔던 직장에서 먼저 연락이 와 연봉을 그대로 받기로 하고 다음 날부터 출근하게 됨으로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권사님의 건강 문제는 40일 금식기도가 끝난 후 수술을 받으려고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간에 있던 큰 돌맹이가 이미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 진입로 문제도 7-8번이나 협상을 시도했으나 교회에 팔지 않겠노라고 고집했던 땅 주인의 마음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최권사님의 따님이 부동산 주인을 만나 5천만 원 땅 값을 38백만 원으로 싸게 협상하였으며, 그 중 천만 원을 헌금으로 드렸다고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1021일 주일에 정동교회에서 1억 원 건축헌금을 지원키로 했다는 소식을 들은 권사님은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크고 감사해서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모아 천5백만 원 헌금을 더 드렸다고 합니다. 실은 구치교회 황선필 목사님과 교인들은 새벽마다 1억 원 건축헌금 지원을 받고자 하나님께 기도하였으며, 오직 정동교회 한 교회에만 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웁게도 하나님께서 그 편지를 받은 하루 밤 만에 우리 교회 권사님 내외분을 통해 정확하게 그 기도를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시편50:2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감사의 제물을 드리며 경배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자신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 곧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구원을 받으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복을 사람들과 나누며 함께 즐거워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지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복은 구원의 복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복과 더불어 소산의 복도 주십니다. 소산의 복을 소득의 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세는 그것을 여호와께서 이곳으로 인도하사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소유와 소산과 소득, 그것은 결코 자의적으로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크고 강하고 번성한 민족이 되었을 때 애굽 사람이 그들을 학대하며 괴롭히며 그들에게 중노동을 시켰습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크고 강하고 번성하였지만, 학대와 괴롭힘과 중노동을 당하는 그들에게 애굽은 결코 복이 될 수 없었습니다. 애굽은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니었습니다. 애굽은 그들에게 피눈물과 피땀이 흐르는 땅이었을 뿐입니다. 애굽은 하나님께서 주시기로 약속하신 땅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들이 해야 했던 것은 하나님의 구원을 호소하는 기도와 더불어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는 순종이었습니다.

 

모세가 체험한 하나님은 그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알고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그들이 당하는 학대와 괴롭힘과 중노동을 알고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내려가사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데려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복을 받은 그 백성에게 너와 네 집에 주신 복으로 말미암아 너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에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하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은 성도의 도리, 그것은 곧 하나님께 받은 복을 사람들과 나누며 함께 즐거워하는 사랑의 분배입니다.

 

<네가 가라, 내 양을 먹이라> 는 책을 낸 박운서 장로님의 이야기입니다. 고위 경제 관료로 공직을 마친 후에 대기업의 CEO로도 활동한 장로님은 65세에 필리핀에 쉬러 갔다가 그곳에서 가장 가난한 망얀족에게 선교하는 선교사님을 만난 후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네가 가라.” “망얀족에게 네가 직접 가거라.”

민도로 섬 망얀족은 필리핀에서 가장 헐벗고 굶주린 부족입니다. 외부와 접촉을 하지 않고 동족들끼리 결혼하며, 글을 모르는 사람이 90%가 넘습니다. 열악한 환경과 영양실조로 대부분 사람들이 일찍 죽어 갑니다.

신학 공부도 선교사 훈련도 받은 적이 없지만 박 장로님은 하나님의 소명에 순종하여 망얀족에게 갔습니다. 그들에게 길을 닦고 물을 끌어와 농사를 짓는 방법을 가르쳐, 연간 평균 4천 가마의 벼를 수확하여 그 십일조 4백 가마로 개척교회와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망얀족의 마을 12곳에 교회를 세우고, 물과 전기를 확보하고, 산속에 도로를 내고, 다리를 놓고, 학교와 기숙사를 짓는 등 새마을 사업을 펼치었습니다. 그 결과 이제 외부인에게 배타적이었던 망얀족이 변화되었고, 자녀들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는 등 그들의 삶이 바뀌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복을 사람들과 나누며 함께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 박운서 장로님의 행복한 간증입니다. “저는 40여 년간 공직에 열정을 쏟았으니, 은퇴 후에는 여생을 즐기려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저의 생각과 달랐습니다. 필리핀 오지의 헐벗은 이들에게 네가 직접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칼 같았고, 나이 65세에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 드리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고 주님만 바라보며 결단하고 나아갔습니다. 그런 저를 하나님은 현직에서의 화려했던 시절보다 더 아름답고 빛나는 은혜의 삶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멘!

 

더 아름답고 빛나는 은혜(카리스)의 삶, 그것은 더 아름답고 빛나는 선물과 축복의 삶, 더 아름답고 빛나는 기쁨과 감사의 삶을 뜻합니다. 이를 일찍이 체험한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9: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모든 은혜를 여러분에게 능히 넘치게 하셔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받은 복을 사람들과 나누며 함께 즐거워함으로 더 아름답고 빛나는 은혜의 삶을 체험하게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근래에 연로하신 부모님의 9노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어느 분이 이런 일을 겪으면서 오히려 그동안 얼마나 복을 많이 받고 살아 왔는지를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고난과 시련은 때로 우리를 불안하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받은 복을 세어 보면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앞에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경배하며, 하나님께 받은 복을 사람들과 나눔으로 함께 즐거워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끼치며 하나님께 복을 받은 성도답게 살아 가시기를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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